나는 "으윽... 팔이... 따가워요오..." 말했고, 마취과쌤의 "네~~ 그럴 수 있어요." 대답을 끝으로 내 시야는 흐려졌다. © samaradoole, 출처 Unsplash . . 다음 글 [22.11.18.목] 건양대학교병원 산부인과 제왕절개 2

:) 우선 접수하고 외래진료비 내고 1층 산부인과에서 기다렸다. 참고로 건양대학교 같은 대학병원은 3차 병원이라 진료의뢰서가 꼭 필요하다! 예전에는 소견서가 필요했는데 바뀐거 같다. 올 때 확인 필수!...

꽉꽉 건양대학교병원 파업은 끝났구요 만삭이 다가오는 임산부에게 이제 이 길은 넘나 멀다 이음이 만삭 때 모무게는 이미 넘긴거 같구유 이제 몸무게 기록 하기 싫어짐 예약 시간 전에 잘 도착해서 바로바로...

이런 구조로 되어 있기 때문에 우리가 병원을 이용하던 내내 수납 때문에 5분 이상 기다렸던 일은 거의 없었던 것 같다. 다음 글에서는 건양대 산부인과를 처음 내원해서 출산할 때 까지의 경험을 적어 볼...

20주 1일 ~ 20주 5일 : 예담산부인과 외래진료 20주 1일 : 태교여행을 위해 예담산부인과 방문. 경부길이... 우선 건양대학교병원으로 가기로 했다. 20주 5일 ~ 23주 0일 : 건양대학교병원 산부인과 고위험산모실 입원...